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런트 매지션 (문단 편집) === 사일런트 매지션 LV8 === [[파일:サイレント・マジシャン.jpg]] || 한글판 명칭 ||<-4>'''사일런트 매지션 LV8'''|| || 일어판 명칭 ||<-4>'''サイレント・マジシャン [ruby(LV, ruby=レベル)]8'''|| || 영어판 명칭 ||<-4>'''Silent Magician LV8'''|| ||<-5> [[특수 소환(유희왕)|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속성#빛|빛]] || [[마법사족(유희왕)|마법사족]] || 3500 || 1000 || ||<-5>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사일런트 매지션 LV4"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br]①: 이 카드는 상대의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사일런트 매지션 LV4가 진화한 형태로, 상대의 마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지속효과]]를 가진 상급 [[특수 소환]] 몬스터. [[푸른 눈의 백룡]]조차 해치우는 공격력을 자랑하며, 마법사족 중에서는 원래 공격력 1위였으나 [[sophia의 네크로즈]](3600)와 [[퀸텟 매지션]](4500), [[드래그마의 알버 조아]](4000) 등장으로 4위가 되었다. 두 카드의 발매 시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마법사족 깡공의 우두머리 위치에 있었다는 것. 공격력이 무려 3500이고 상대의 마법 효과를 받지 않으나 최근의 카드와 비교하면 좀 어중간한 내성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거기다가 마력 카운터가 없어져서 [[견습 마술사]]로 마력 카운터를 올려주는 것조차도 불가능해졌다. 실용성을 따지자면 [[호루스의 흑염룡]]이나 [[암드 드래곤]]을 쓰는 게 더 유용할 수도 있다. 다만 레벨 4에게 [[레벨 업!]]을 쓰면 순식간에 공격력 3500에 마법 내성이 있는 카드가 튀어나오는 점은 메리트가 있다. 특히 스피드 듀얼 같이 덱 장수가 적은 덱에선 이 카드가 레벨 몬스터들 중 가장 활약이 크다. 드로우, 서치만 잘 되어도 굴리기 쉽기 때문. [[레벨 업!]]을 한번에 2~3장씩 발라야 최종 몬스터가 나오는 암드 드래곤, 호루스의 흑염룡, 얼티미트 인섹트에 비해 패에 레벨 4랑 레벨 업만 있으면 언제든 소환되니 그래서 좋을 때도 많다. 호루스와는 트레이드 인을 공유하기 때문에 같이 넣고 굴려도 좋다. 패에 잡히면 손해인 레벨 8 호루스랑 매지션을 트레이드 인으로 묻은 후 탐욕의 항아리로 드로우도 하면서 다시 덱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종족과 속성이 따로 놀긴 하지만 어차피 호루스로 덱을 짤 경우엔 보통 포고령이나 사령기사처럼 상대 플레이를 방해하는 카드 위주로 만들지 그런 걸 따지진 않고 레벨 서포트를 공유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리크루트 범위를 공유하지 못하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다. 거기에 마법 내성 효과가 함정 내성보다 덜 좋아 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특히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그 진가가 나오는데 국민방어기 '''[[에너미 컨트롤러]]''' 등의 카드를 버티는 데다, 3500이란 공격력으로 후려패면 굉장히 아프다. 물론 1000밖에 안되는 수비력으로 마법 내성도 없었으면... 다만 현 메타 최고 사용률을 기록중인 [[함정 속으로(유희왕/카드군)#s-2.7|교활한 함정 속으로]]에 걸리면 얄짤없이 날라가니 주의하자. 잘만 굴릴 수 있으면 여러모로 좋은 카드. [[레벨 업!]]으로 쉽게 소환하면 소생 제한 때문에 레벨 조정으로 부활이 불가능하지만, LV 4의 효과로 정규 소환에 성공하면 이후 묘지에서 레벨 조정으로 '소환 조건'은 무시하고 살려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